잡담
2020.07.06 20:44
상반기에 게임 매우 많이 했네요...
조회 수 644 추천 수 5 댓글 12
코로나이기도 해서 집에 박혀서 밀린 게임좀 해보자고 생각해서 게임 열심히 했습니다.
AAA급 메이저 게임들도 꽤 했고,
중도 포기 했다가 다시 잡은 게임들,
재밌게 플레이 한 인디 게임 등
약 70개의 게임을 완전 정복 했네요. 즐거운 반년이었습니다.
하반기는 이제 이 친구들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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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치킨먹고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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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 미쳤당 다시 올려야겠네용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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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펑만 바라보고 있는데 너무 하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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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하는 CDPR 게임이라 생각해서 바로 예구 해버렸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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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으로 얼릉 오세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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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염두가 안 나서 놓아두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시작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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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지런히 플레이 하셨군요.
저는 느긋하게 플레이해서인지, 매일마다 플레이하는데도 한달에 한편도 제대로 끝내질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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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에 하지도 않는 게임만 쌓이는 걸 보니까 이건 아니다 싶어서 미뤄두었던 게임 하나씩 하는 중입니다. 지금 백수일 때 최대한 즐기려구용.
저는 반대로 하나의 게임을 느긋하게 못 하겠더라구요. -
크 이런 부지런함! 부럽습니다 ㅠ
게임도 게을러서 제대로 못하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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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부지런하다니요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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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말씀대로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한다고 사놓고 안하는 게임들이 몇개인지.. 그냥 아이스본만 주구장창 하고 삽니다.. 저도 나중에 캐서린 하고 싶은데 손이 자꾸만 가니 허허.. 하반기에 하실 게임은 되게 재밌어 보이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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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게임의 반 이상은 플레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
할 게임들은 보이는데 하신 게임들은 안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