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9.09.09 20:50
정말 간만에 게임 지르네요
조회 수 816 추천 수 10 댓글 6
이왕 사는거 둘다 디럭스로 질렀습니다.
취직을 한 이후로 업계 특징상 모바일 게임에 전념할 수 없다 보니 PC게임에 많이 소홀해진거 같습니다.
신작들도 제 취향이 없어서 어크 오디세이 이후로는 시즈만 꾸준히 한거 같네요.
추석땐 간만에 이 게임들로 달려봐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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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라는 캐릭터가 추가되었군요.
이정도는 사고싶으면 살 수 있는 나이가 된거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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