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를 처음 접한지 거진 20년....제대로 시작한걸로만 따져도 15년 정도?

그동안 초딩이던 제가 어느세 지금은 계란 한판을 앞두고 있을때까지도 스타를 할줄은 꿈에도 몰랏네요ㅋㅋㅋㅋ

스타가 지금도 이렇게 인기가 많고

결정적으로 고인물을 넘어서 아주 석유도 굳다 못해 이런 석유가 없을 지경까지 왔군요ㅋㅋㅋ

그래도 한때는 상위 1%도 해보고 했는데 이제 이정도가 제 한계인듯

즐겜하면서 1700~1800?롤로 치면 골1~2?에서 놀다가 갑자기 A 찍어보고 싶다고 도전한게 일주일만인데 오늘 드디어 찍었네요ㅋㅋㅋ

기쁨의 박제 인증샷 올려봅니다.

유툽보면 프로들은 저글링만 찍고도 S가고 9드로만 달려도 S찍던데....저는 왜이리 험난한지ㅋㅋㅋ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ㅎㅎ A면 그래도 상위5% 플래1~다이아5 정도는 된다 생각하니 다음 목표는 롤 다이아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