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쓰는 물건이 공격받으면 자신이 공격받는 것 처럼 느끼고, 자신이 쓰는 게 우월하다고 생각되면 자신이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거죠.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그렇습니다. PC Masterrace (PC귀족), Console Peasants(콘솔 천민), NVidiot, AMDiot 식으로 서로 디스날리고 살고 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 게 자연스럽다지만 물건을 숭배하고 배척하는 기괴한 행태는 저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좋아한다면 마땅히 비판할 수도 있어야죠.

PC가 요즘엔 상대적으로 복제가 쉽고 보급률이 높기에 복제 문제가 심각한 거 같습니다. 예전엔 콘솔도 복제 방지 락을 하드웨어적으로 풀어버리고, 커스텀 펌웨어 홈브류로 불법 롬 구동했던 거 보면 할 사람들은 언제나 저작권 위반을 하고 살고 있죠.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그들만의 리그로 냅두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그냥.. 좀 자신이 특별해졌으면 하는 심리인것같아요..

pc를 배척 한다는 것 부터가 이런 시각으로 부터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예전엔 우리나라가.. 컴퓨터를 구매하면 판매상 아저씨? 혹은 기사들이 

불법게임들을 설치해주고 갔지않습니까? 컴퓨터가 고장나서 수리하러 오면

꼭 말했던게 게임 많이 깔아주세요 라고 할정도로 .. 저도 그런 추억이 있어서요...

아마도 그런추억을 가진상태로 자기 자신의 돈으로 플스구매 한사람들이 아닐까..

감히 추측해봅니다... 그 사람들한테는 pc는 복돌의 요소들이 더 많다 불안정하고 여러가지 패치로..

콘솔로는 할수없는 경우가 많은경우로 파일변경 혹은 불법적인 패치로 더 재미있게 더 좋게 변하는것들을

보면 사실 배알꼴리기도 할거에요.. 비슷한돈 주고 구매를 했다면 그나마 낫겠지만요.. 그렇게 더 재미있고

더 좋게 변한 게임을 돈한푼도 없이 다운받아 즐길수있다는것 부터가... 뭔가 좀 싫은거겟죠..

그런다음에야 콘솔 독점작이 나오면 쾌재를 부르고  멀티발매를 하면 배 아파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사실 정돌만 존재 한다면 아마도... 콘솔이든 pc든 배척하는 현상은

현저히 줄어들었을텐데... 저 역시도4년전 여름세일 2일차때 우연히(?)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이거 꼭 사세요! 하고 추천하던게임 굶지마를 정말 아무생각없이 산것부터 시작 된거니..

저도 복돌에서 정돌로 돌아 간사람이라... 저사람들이 개거품물고 하는것도 납득이 안가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으니까요 ㅎㅎ   싫으면 싫어 하는구나 좋아하면 좋아하는구나 

하고 넘기는게 멘탈에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뭐가 뚫렸다고 무슨기기 찬양하는거는 좀 그렇네요.

어차피 시간지나면은 다 똑같아지는거는 마찬가지구요.

그냥 내버려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플스는 크래킹이 안돼요? 예전엔 얼마전에 개조플스니 뭐니 그런거 봤던것 같은데.

거긴 바뀌기 전부터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냥.. 좀 자신이 특별해졌으면 하는 심리인것같아요..

pc를 배척 한다는 것 부터가 이런 시각으로 부터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예전엔 우리나라가.. 컴퓨터를 구매하면 판매상 아저씨? 혹은 기사들이 

불법게임들을 설치해주고 갔지않습니까? 컴퓨터가 고장나서 수리하러 오면

꼭 말했던게 게임 많이 깔아주세요 라고 할정도로 .. 저도 그런 추억이 있어서요...

아마도 그런추억을 가진상태로 자기 자신의 돈으로 플스구매 한사람들이 아닐까..

감히 추측해봅니다... 그 사람들한테는 pc는 복돌의 요소들이 더 많다 불안정하고 여러가지 패치로..

콘솔로는 할수없는 경우가 많은경우로 파일변경 혹은 불법적인 패치로 더 재미있게 더 좋게 변하는것들을

보면 사실 배알꼴리기도 할거에요.. 비슷한돈 주고 구매를 했다면 그나마 낫겠지만요.. 그렇게 더 재미있고

더 좋게 변한 게임을 돈한푼도 없이 다운받아 즐길수있다는것 부터가... 뭔가 좀 싫은거겟죠..

그런다음에야 콘솔 독점작이 나오면 쾌재를 부르고  멀티발매를 하면 배 아파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사실 정돌만 존재 한다면 아마도... 콘솔이든 pc든 배척하는 현상은

현저히 줄어들었을텐데... 저 역시도4년전 여름세일 2일차때 우연히(?)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이거 꼭 사세요! 하고 추천하던게임 굶지마를 정말 아무생각없이 산것부터 시작 된거니..

저도 복돌에서 정돌로 돌아 간사람이라... 저사람들이 개거품물고 하는것도 납득이 안가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으니까요 ㅎㅎ   싫으면 싫어 하는구나 좋아하면 좋아하는구나 

하고 넘기는게 멘탈에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쓰는 물건이 공격받으면 자신이 공격받는 것 처럼 느끼고, 자신이 쓰는 게 우월하다고 생각되면 자신이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거죠.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그렇습니다. PC Masterrace (PC귀족), Console Peasants(콘솔 천민), NVidiot, AMDiot 식으로 서로 디스날리고 살고 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 게 자연스럽다지만 물건을 숭배하고 배척하는 기괴한 행태는 저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좋아한다면 마땅히 비판할 수도 있어야죠.

PC가 요즘엔 상대적으로 복제가 쉽고 보급률이 높기에 복제 문제가 심각한 거 같습니다. 예전엔 콘솔도 복제 방지 락을 하드웨어적으로 풀어버리고, 커스텀 펌웨어 홈브류로 불법 롬 구동했던 거 보면 할 사람들은 언제나 저작권 위반을 하고 살고 있죠.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그들만의 리그로 냅두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그냥 멀리서 그들의 리그를 생중계로 보는게 좋습니다.

신경 안쓰는게 제일 좋은 답이죠

저도 잼아저씨 말씀에 동감합니다. 

글제목처럼 웃긴 일로 넘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라고 하죠. :)

쿨타임 된거죠 뭐.

콘솔의 영역이 있고 PC의 영역이 있는데 한쪽이 메리트가 있다 해서 깎아내리는 건...

거긴 워낙 투닥투닥거리는 곳이니까요. 평범한 사람이 더 많을거라고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별 의미도 없죠.. 별걸 다 편가르네요.;;

어차피 구매할 게임인데..  데누보니 뚫렸다니 무슨 의미가 있죠? 

그 회사 주식을 10만주 사놨던지 회사 녹봉먹는 전략 기획실 댓글 부대에서 일하던지  둘중 하나면 이해함..

몇년도 전부터 거기는 계속 그래왔습니다.

다 쓰는 입장에서는 그냥 팝콘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