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하고 안 어울리시네요 ㅋㅋㅋㅋㅋ

동요 추천합니다.

섬집아기, 과수원길, 오빠생각, 고향의 봄 같은거 들으시면 되요.

저도 무서워서 구매를 못하고 있다능ㅠ

초반만 잘 견디시면 나중엔 뿅뿅 거리고 다니실겁니다.

그럴거라 믿습니다.

아마도.

닉네임하고 안 어울리시네요 ㅋㅋㅋㅋㅋ

음! 공포게임 어거지로 하는 방법 하나는 방송 키셔서 같이 하시면... 도움이 조금 됩니다!

저는 에일리언 구입하고 싶은데 에일리언이랑 이블위딘이 소마, 아웃오브라스트, 암네시아 같은 정통 공포는 아닌거져?

아 저도 공포겜 못하는데 이블위딘은 그나마 무섭다기 보다는 아슬아슬하게 잡혀서 참수 당하는 기분이 너무 찝찝해서 그게 싫더군요.. 초반 하다가 봉인한지 오래 됐네요.. ㅋㅋ

아웃라스트, 암네시아 같은건 그냥 무섭고요..;;

삐빅 닉 불일치

닉네임만 보면은 아웃라스트하면서 안 무서워요. 할거 같네요....

초반만 잘 지나면 그 뒤론 작살로 푱푱거리며 다니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무서운 구간들이 아주 없진 않지만요(...)

저도 처음 오프닝부와 챕터 2까지는 이게 공포게임이구나 싶었는데 

총든 이후부터는 죽을 때 마다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결국 호러라는 장르가 액션이라는 장르로 바뀌는 순간이였습니다..

전 공포게임에서 공포라는 개념을 느끼긴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공포물은 무조건 방송 보는 것으로 대리만족ㅋ

헐 이블위딘은 안무서운쪽에 속하는데... 이게 무서우시다니 이블위딘은 액션겜 아닌가요?! ㅋㅋㅋ

크크 답변들 감사합니다.

업무때문에 이제서야 보내요. 우선 동요틀고 방송틀어놓고 해보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