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패드가 어제 오후즈음에 도착하였습니다 . 

좀 더 열심히 사용해보고 . 후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 

360 의 부실한 부분이 보여서 . 고장인줄 알고 .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

전문가의 리뷰를 찾아버렸습니다 ... ... 

 

http://hgd9926.tistory.com/67

 

먼저 제가 느낀 부분이 . 약한 진동의 세기 입니다 . 

콘솔게임을 하던사람이 아니라서 . 잘 모를수도 있지만 . 

제가 만져보았던 ps 패드의 진동은 지금까지 잊을 수가 없네요 . 

 

진동이 약해서 . 검색해보니 . 360 의 단점 중 하나 . 

약한 진동 . 

최악의 단점 - 십자키 라고 하네요 . 

 

이외에 블로그에서는 정품 확인 방법등 . 간단 명료하게 . 

제품 설명을 해놓았는데 . 잘 모르겠지만 . 진동하나로 모든 정보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ㅋ

 

 

그리고 디바이스 ?? 소프트웨어 드라이브도 . 다른분이 알려주어서 깔아보았습니다 . 

http://www.microsoft.com/hardware/en-us/d/xbox-360-controller-for-windows

 

MS 에서는 360 을 60 달러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

 

 

 

제가 체험했던 게임으로는 . 

다크소울 . 스트리트파이터4 . 블자의 오버워치 . 기타 인디게임등을 체험해 보았는데 . 

 

아직 적응 미숙으로 . 키보드 컨트롤쪽이 확실하게 좋습니다 . 

두가지 좋았던 점은 . 

 

R1 ?? 버튼 누를때 총을 쏘는 느낌이 나서 좋았구요 . 

묵직하지만 . 큰 통안에 작은 모터가 달려서 . 허전하게 울리는 진동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ㅋ

 

아직 십자키까지는 평가할 수준이 아니라서 . 패스하겠습니다 . 

게임이 많이 없다보니 . 어떤 게임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네요 . 

 

롤 비슷한 게임도 해보았는데 . 패드 키가 적다보니까 . 

L1 + X 이런식으로 해야 . 기술이 나가서 . 

적응하는데 . 조금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 

 

만족을 못하면 만족을 할때까지 조작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