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2.06 16:49
해외구매를 하다보니 쪼잔해지는 기분이네요. (환율)
조회 수 395 추천 수 5 댓글 7
달러당 환율이 몇원 오르고 내리는데 이상하게 눈치싸움 하게 되네요.
물론 요 며칠간은 10~20원도 왔다갔다 했지만.
사실 10원 차이나도 10달러 구매하면 100원차이라는거 알고는 있지만.
어제 $1 당 1200원에 구입했는데 오늘 1190원이면 아쉬워요. ㅋㅋㅋㅋ
그러고보면 다음주 초반에 국내는 명절연휴라서 환율 고시가 안 되는상태니. 해외 환율하고 차이날수도 있겠네요.
글쓴이 Please&님의 최신글
- 2022-12-17 11:58 나눔 게시판 > 연말 창고 정리 (~12/25 0:00) *20
- 2022-07-15 18:46 이야기 > 험블 초이스 스킵시에 상점 할인율 초기화 될까요? *4
- 2021-12-19 12:05 나눔 게시판 > 연말 창고 정리 나눔 *20
- 2021-05-18 21:23 나눔 게시판 > [나눔] 잡다한 번들 나눔. (CV.3) *14
- 2020-12-26 11:02 나눔 게시판 > 뫼한님 재나눔합니다. *12
Who's Please&
-
저는 체크카드로 구매하다보니 바로바로 나가는편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경험치가 부족하거나.
-
09년도 즈음이었나 원달러 환율 1400원 대 찍었을 때 미국에서 해구 한 적 있고, 11년도 쯤엔 엔화 1500원 대 찍었을 때 일본에서 해구한 적 있는 뒤로 그냥 그러려니 해탈했습니다. 달러는 1200원대 까지는 그럭저럭 평타수준이고 1000원대가 정말 싼거였죠. 엔화는 1000원대가 적당한 거 같습니다.
다만 게임같이 고정가에 사는 것들은 일희일비 하는 편이죠. 해구에서는 환율도 환율이지만 그 동네 물가 수준도 고려해야 하니 좀 더 머리가 아프죠. 근래는 해구하기에 물가나 환율이 그냥 평균적인 수준인 거 같습니다.
-
전 게임 구매하는 횟수가 적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바로 구입합니다. P:
-
?
저도 크게 신경은 안씀니다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무시는 못하죠..;;ㅎㅎ
-
며칠 사이에서 나타나는 10원 20원은 잘 체감이 안되는데..
예약구매가 환율차이를 많이 느끼게 되네요.. 크게는 몇천원까지 차이가 난적이 있는지라..
-
몇천원은 타격이 크네요.. ㄷㄷ
카드결제 해도 당일날 바로 빠져나가는게 아닌지라...
결제일까지 하루이틀새 변화는 그냥 무덤덤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