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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게시글을 읽다가 갑자기 궁금해지더군요

언락툴을 이용하는건 대부분 부정적으로 보시지만

세이브파일(도전과제 완료직전) 이라던가

시스템 날짜 조절(이어워크의 12월31일 플레이나 스탠리 우화의 6년? 동안 게임키지 않기) 같은거 말이죠

여기서 더해서 다키스트 던전에서 내부 파일 수치를 조작해서 하는 방법도 잇겟지요

여러분은 도전과제를 깨기 위해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 profile
    면세곰 2017.03.08 10:22

    개인적으로는 언락툴이든 내부 조작이든 트레이너든 치트든 거기서 거기고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본인이 재미있게 즐겼으면 끝이라고 보네요

  • profile
    하지엘 2017.03.08 10:28
    도전과제를 신경쓰는 유저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도전과제라는 것은 그만큼 그 게임을 많이 열심히 노력하며 플레이를 해서 얻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적인 조작으로 도과를 클리어한다는건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세이브에딧, 치트, 언락툴 등등)
  • profile
    괜한기대 2017.03.08 10:28

    도과 자체가 자기 만족을 위한거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핵사용이 아닌이상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에디터나 세이브파일 보존을 하면 그만큼 재미나 보람이 반감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로그라이크 세이브파일 보존 몇번 해봤는데 금방 질리더라구요.

    로그라이크는 죽어서 빡치는맛으로 하는거 같습니다 ㅋ

  • profile
    안녕하심니까 2017.03.08 10:36

    전부 다 쓰던말던 별 생각 안 하는데 

    딱봐도 대부분 트레이너로 깨고 자랑하듯이 올리는 사람 보면 뭔가 싶어요 ㅋㅋㅋ
    제대로 플레이 한사람이 보면  말도 안 되는 플탐인데 말이죠  

  • profile
    crys 2017.03.08 10:41

    도과가 자기 만족으로 한정지을수 없는게

     

    희귀도과혹은 불가능 도과를 치트로 깨는 경우가 생겨서..

    거기다 순위 도과 같은걸 치팅해서 기록세우기를 아예 불가능하게 만든다거나

     

    그런거에 영향을 안받을수가 없거든요..

  • profile
    드림월드 2017.03.08 11:02

    도전과제는 자기 만족인 것 같아요.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요.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도전합니다. 그러나 제 게임 능력에 비해 넘사벽 도전 과제는 그냥 포기하네요. 치트나 트레이너 써서 달성하고 싶지는 않네요.

  • profile
    암드야아프디마 2017.03.08 11:06

    도전과제를 위해 제 손을 허용(?)합니다.

  • profile
    네오솔 2017.03.08 11:11

    이 글 보고 세이브 조작으로 100% 달성한 게임이 하나 생각났는데 반성 합니다. 다신 그러지 않겠습니다.

  • profile
    Innocentduck 2017.03.08 11:14

    자랑하기 위한 도전과제라면 아무것도 안 쓰는 게 맞는 거 같고

     

    본인이 재밌게 즐기면서 도전과제를 따는 거라면 언락툴 말곤 괜찮지 않나 싶어요.

     

    언락툴은 즐기는 개념이 아니니까 아예 배제!

  • profile
    빠디 2017.03.08 11:23
    직접 해보는걸 좋아해서 다른 프로그램을 건드리지는 않고 불가능한 도전과제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건 냅둡니다. 다른 경우지만 도전과제 달성률 높인다고 70개가 넘는 간단한 무료 게임들을 열심히 깬적은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재미도 없는 게임들을 붙잡고 있는 시간이 많아져가지고 그냥 도전과제 수치들을 안보이게 치웠어요
  • profile
    LostARK 2017.03.08 12:33

    외부 프로그램은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편이 좋지만... 위쳐 2의 최고 난이도 처럼 한 번 죽으면 끝이라던지..

    그런거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어지죠... 그 세이브 파일을 살려주는 프로그램 쓰는 정도?

    그 이외에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크사이더스 2 처럼 원래의 THQ가 망해서 정말 간단한 도전과제가

    어떤 식으로든 불가능하면 그것만 언락툴 쓰는 정도겠네요.

  • profile
    Nemesis 2017.03.08 12:41
    과거에 데드아일랜드 에피데믹 같은 경우 서버가 닫혀서 아예 플레이가 불가능해졌었죠. 깨고있던 중에 닫히는 바람에 깊은 빡침으로 언락툴을 썼으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다시 락을 해놓을까 고민이 됩니다. 그밖에도 100%도전하다가 버그로 인해 절대 달성되지 않는 몇몇 도과들도 언락툴을 사용했는데 많이 고민이 되요... 양심에 찔리기도 하고 정상적으로 달성하고 싶은데 정상적으론 달성이 불가능하고 이런저런 마음이..
     
    쓰면서도 쓰면 안되는데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버그를 고쳐주지 않거나 서버를 닫아서 플레이를 못하게 되니(그냥 도과를 없애주면 좋겠는데 100%한 사람도 있을테니 그건 못하겠지요..ㅠ) 화가나서 쓰고 싶어집니다.
  • profile
    은월향 2017.03.08 13:05
    아.. 도과신경쓰는저로써도 그런경우는 정말...
  • profile
    LIKU 2017.03.08 12:41

    애초에 개발자들이 지멋대로 만드는 도과가 많아서 그걸 다 정상적으로 깬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들을 정상적으로 얻었다고 해서 성취감이 오는것도 아니구요.

    버그 걸린 도전과제, 말도안되는 양의 수집과제, 단순 반복행동을 유도하는 도전과제.

    거기에 한시적 이벤트과제나 얼리엑세스, 킥스타터 한정 도전과제 등등

    정말 모든걸 정상적으로 100% 얻으려면 일일이 찾아다니고 알아봐야 할겁니다.

  • profile
    자슈어 2017.03.08 12:58
    한패로 인한 도과불가능 같은것이나 버그로 클리어 불가능한 도과라면 클리어 조건이 되었음에도 클리어 안된 도과에 한해서라면 괜찮을것 같네요.
  • profile
    아르르르 2017.03.08 15:15

    도전과제도 재미의 일부분이라 생각해서 그런 편법 쓸 바에는 그냥 안깹니다

  • profile
    ERASER 2017.03.08 16:44

    게임하다 되는데까지만 하는거죠.

    될듯말듯하면 도전해보긴하는데 딱히 도전과제를 위해 게임을 하지 않네요.

  • profile
    Mire 2017.03.08 18:44

    작년 중순정도였는데 어떻게 한건지는 모르는데 스팀 활동창에 도전과제가 한번에 여러 게임이 언락되는 분이 보이시더군요. 하루만에 깰만한 게임들이 아니었는데 그러는걸 보고 도전과제에 연연할 필요가 없구나라고 생각하고 친구 삭제버튼을 클릭했던 경험이...

  • profile
    ICL 2017.03.08 20:36
    오프라인으로 도전과제를 완료하고 온라인으로 바꾸면 그렇게 됩니다.
  • profile
    Mire 2017.03.08 20:42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으로 도전과제를 플레이하던 플레이어도 아니었고 그렇게 다수의 게임이 한번에 등록될리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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