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1.01.24 13:48
태연 4집 LP를 파네요.
조회 수 1090 추천 수 3 댓글 8
태연 정규 4집 What Do I Call You(초회한정반)
예약판매가 52,500원 (정가 66,000원)
한정판이라지만 미니앨범이라 트랙수가 적은데 비싸긴 비싸군요.
프린팅은 이쁘네요 저기 원형으로 적힌게 수록곡명입니다.
예전에 태연 솔로곡이 좋아서 꽤 들었는데 안 들은지 지금은 꽤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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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쁘긴 진짜 이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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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턴테이블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이런건 청음용이 아닌 장식용으로 판매 하는걸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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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된(?) 턴테이블 엄청 많습니다. 저도 하나 가지고 있구요 ㅎㅎ 그래도 이런건 청음용이라기보단 팬을 위한 소장용에 가까운 상품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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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물론 설리님 말씀대로 요즘 저렴하면서 괜찮은 턴테이블 기기도 나와있구요.
LP는 그 소리가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팬심이 크긴 할겁니다. -
탱구리 넘모 예뽀요 롱런하는 아이돌출신 가수가 되길 바랍니다.
하얀색 LP라 탱구처럼 예쁜데....잘못보면 PE 접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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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은 되게 좋고 목소리도 좋다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면 오래남는 아티스트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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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얼마전에 반강매로 처분한 제 LP들이 떠오르네요..ㅠㅠ
이젠 구하지도 못하는 이태원 출신 원판들도 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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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집에 턴테이블과 부모님의 많은 LP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진게 아쉽군요.
지금까지 잘 보관해뒀다면 꽤나 가치있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