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1.01.18 04:55
왜 옆동내 안전문자까지 알림으로 오는거지...
조회 수 742 추천 수 0 댓글 7
행안부에 현재 살고 잇는 동내 안전문자만 해도
1주에 몇개씩 오는데
옆동내 폭설경보문자가 왜 오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심지어 한번도 행정상으로 살아본적도 없는 동내인데..
이쪽동내는 눈 한번오고 말았는데 계속 날라오니 귀찮네요.
주기적으로 안전알람갯수 확인해보면
다합쳐서 2-3주에 50개정도 날라오다 보니...의미가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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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또 누구는 왜 옆동네문자는 안주냐고 그럴 거 같아요. 출퇴근이 옆동네이거나 그쪽을 지나는 사람일 수도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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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거 싫어서 안전알림문자 끄고 있다가..
그래도 왠지 켜놓는게 좋을 것 같아서 안전디딤돌앱 다운받아서 쓰고 있어요.
원하시는 지역도 설정해서 알림 받는것도 가능하니 한번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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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화번호 안바꾸고 계속 쓰고 있어서 그런가?
살았던 동네 (본가, 신혼집, 현재집, 직장 소재지) 지자체에선 다 날아오네요; -
지하철 타고 지나가는 동네인데도 지하철에서 안전문자 울리더라구요. 그래도 우리를 지켜준다는 생각에 불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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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국에 잡힌 곳은 어느 일정만큼은 계속 문자가 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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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몇통이 아니라 수십통 오더라고요 하루에 대략 5개는 넘개 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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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전문자 꺼버렸어요. 재난문자만 받으면 되지 않을까 하고...
안그러면 또 누구는 왜 옆동네문자는 안주냐고 그럴 거 같아요. 출퇴근이 옆동네이거나 그쪽을 지나는 사람일 수도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