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2017.02.03 02:18
(3 MB) 마이트앤매직x, 꽤나 고전했던 부분
조회 수 273 추천 수 4 댓글 4
이 부분에서 꽤나 힘들었는데, 레벨 좀 올리고 스킬 좀 배우니 아주 쉬워지더군요.
공략을 보고 엘프 검무가(쌍단검)를 키웠는데 얘 없었으면 어떻게 겜 진행했을까 싶네요;
그리고 초반엔 이도저도 아니었던 성전사... 괜히 키웠다 싶었는데 빛의 거장되고나니 좋습니다.
첨엔 쏟아지는 보상 아이템이 기분 좋았는데, 유물템이라든가 장비가 어느정도 맞춰지니 심드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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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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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고전했던 부분은 수수깨끼의 탑이네요...
무려 정답에도 오타가 있어서 영어로 바꿔서 하거나 스크립트를 뜯어서 정답을 알아내야 했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