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역시 물량 풀린게 거의 없었네요.
옥션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 물량 전체가 15대 정도 였고...
총판 같은 경우에도 5분만에 물량 다 소진 되어서 열받아서 PS4 Slim 을 그냥 살지 하다가 지금까지 기다린게
너무 억울해서 해외직구로 방향을 돌렸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또 직구를 하려고 하니 배송비 + 관세 붙으니깐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불어나고, A/S 도 안되고....
결국 되팔램한데 미개봉 상품 55주고 사게 되었네요ㅠ (정발가격+5만원 정도면 흐음)
오늘 퇴근하고 데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