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해서 오랜만에 스카이림을 즐겨보려 합니다.
시작은 토요일 밤 8시부터였습니다.
모드 오거나이저를 켭니다. 업데이트를 체크합니다. 오..모드 업데이트가 많이 되었습니다.
모드들을 업데이트합니다. 필요없는 모드는 삭제합니다.
다 하고 보니 밤 10시가 되었습니다.
업데이트된 모드들의 한국어 패치를 찾습니다. 응? 최신버전 패치가 없는게 몇개 있습니다. 직접 번역합니다.
절반정도 했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새벽 세시입니다.
아 스카이림 재밌게 잘 했다! 이제 컴퓨터 끄고 잡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D
- 2022-06-17 20:41 이야기 > 충동구매는 패가망신입니다 *4
- 2022-03-18 17:48 이야기 > 스팀 사기꾼이 제게 접근했습니다 *11
- 2022-02-08 21:10 이야기 > RE4HD 모드에 숨겨진 지역이 있네요
- 2022-01-23 10:13 이야기 > 몬헌 라이즈 정신없이 하고 있습니다 *3
- 2022-01-12 05:35 이야기 > 와! 몬스터 헌터 라이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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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카이림은 힘들게 모드질하고 지쳐 끄는 맛(?)이죠 ㅎㅎㅎ
저도 모드질한 시간은 10시간되는거 같은데 막상 플탐은 2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