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 1.5 버전을 하다가 스팀이라는게 생기면서 스팀연동으로 바뀌고 이런거 왜 써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벌써 13년이나 지났네요. 이렇게 스팀이 대중화되니 활약한 햇수 마크가 트로피같은 느낌이 납니다.
스팀게임 보다는 콘솔게임에 빠져서 지내고 있지만 스팀 라이브러리는 늘어가고 있네요
즐거운 명절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