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소름 돋았...
평소 느끼던 불편함인데 딱 찝어서 패주니..
대표적인게 디비전을 만든 메시브.... 레메디는 그나마 양반이죠..
디비전 같은 경우는 길거리 텍스트와 녹음본 다 찾아듣지 않으면 게임 엔딩봐도 내가 지금 무슨 스토리를 진행한건지 이해 1도 안되던.. 그린플루가 퍼진건 오프닝으로 알겠는데... 근데 그 이후 대체 뭐가 어찌된건지 게임 정주행만 하면 하나도 모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