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k 게임을 처음 해보는 유저입니다만..
첫번쨰 캐릭인 슈팅가드는 스타일에 안맞아서 접고
그 다음은 스몰 포워드로 키워봤는데..
투자한 시간에 비해서 캐릭터가 바뀐걸 못느끼겠더라구요. 23시간을 했네요;
오버롤 65의 극 초반이긴하지만.. 65 레벨업 보상으로 좀 좋아진다고 하던데 차이를 모르겠네요.
스텟을 찍어도 골안들어가는건 매한가지고..
일단 상대편 수비수 압박이 껌딱지마냥 붙어있어서 생각했던 게임 방식이랑 좀 다르더라구요.
몇십시간 더하면 모르겠다만.. 그냥 여기서 그만해야겠네요; (다른 할 게임도 많으니..)
초보자가 하기엔 너무어려운거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