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플래닛 코스터보다 더 재밌게 플레이했던
파키텍트의 도전과제를 100% 달성해서 기념으로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조금 더 오리지날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도전과제 공략글은 제 블로그에 올려두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가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이조차 광고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공략 링크는 삭제하도록 하죠
빛을 따라 나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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