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구까지 한 게임인데... 산 뒤로 한창 소소히 하다가
한 한달 가량 일이 바빠서 손을 놨더니만 이제는 못하겠네요...
애초에 손고자인데다가... 몬헌은 첨 해보는데 차지액스를 선택한지라...
그나마 손에 익혀놓은 감각도 다 까먹어 버렸네요
어제오늘 오랜만에 했는데 맞아죽기 바쁘네요 ㅠㅠㅠㅠ
디아블로스 잡다가 아종 디아랑 디아 사이에 치여서 죽고...
볼가노스 잡으러 갔다가 용암폭탄 맞고 수레 계속 타서 그냥 꺼버렸습니다 ㅠㅠ
돈 아까워서라도 더 즐기고 싶은데 스트레스가 ㅠㅠ
에휴... 손고자의 넋두리였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