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슬리를 지난달부터 지르기 시작해서 다행히 노중복이지만
일단 한글화 게임은 조턴 하나고 티어3가 멀티게임이라
티어2로 질렀습니다.
그런데 지르고 보니 맘에 걸리는 점은
버민타이드가 멀티게임인게 걸리기도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 스타일게임이 하나도 없는데 질렀네요;;
이거 약간 습관적으로 지르게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ㅎㅎ
통장 잔고는 점점 바닥을 보이는데 이래도 되나 싶네요
뭐 대부분의 잇셈 회원분들도 이러할 꺼라고 믿습니다 ㅎㅎㅎ
Who's 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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