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픈건 다행이 편두통인 증상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이명은 이비인후과로 가야해서 나중에 가려네요
덤으로 몇년간 발목에 달려있던 혹을 검사하고 왔는데요
다행이 결정종이라고 해서 수술 안해도 된다고 하시는데 어머니가
걱정된다고 하도 하셔서 주사기로 뽑아봤는데 결정종이라고 괜찮다고 하네요
아오 진짜 주사기 싫은데 박고 빼는데 끔찍했습니다 -_ㅠ
끔찍함을 잊으려고 오늘은 통닭과 맥주를 사와서 위로를 해봅니다 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