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잉 라이트 코옵만 달리고 있습니다. 플탐이 40시간을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첫 마을이네요.

 

 

진도 안나가는 이유인 즉, 일정시간마다 투하되는 보급품 때문입니다. (보급관한테 갖다주면 쏠쏠한 경험치!)

 

 

이마저도 시간이 흐르면 처음엔 한 박스, 더 지나면 싸그리 적들이 꿀꺽합니다.

 

 

좀비-슬래셔 게임에는 꼭 등장하는 자폭 좀비. 피하거나 원거리 무기로 사살해야합니다.

 

 

그리고 꼭 저렇게 칼 들고 돌격하는 분 계시죠. 결과는...

 

 

 

 

 

ㅋ 지못미!

 

 

순수 팔힘으로만 엘리베이터 문을 강제로 열고 있는... (3인칭 모션 안습!) 

 

 

밖으로 나오니 폭풍우가... 폭풍우 속 집라인 활강!

 

 

그래플링 훅은 스파이더 맨이 생각납니다.

 

 

어느덧 밤. 밤이 되면 지겹게 보게 될 특수 좀비 볼라틸(Volatile).

 

 

 

 

볼라틸에 쫓기는 아군. ㅠㅠ

 

 

놈들의 유일한 약점 UV 플레어! 

 

 

 

날렵하게 타고 넘는 움직임... 파쿠르도 할 줄 압니다.

 

 

 

HELP!

 

 

뭘 이렇게 시키는 게 많아!

 

 

좀비가 되버린 용병...

 

 

 

수 많은 시체가방들을 보고 입맛 다시는 아군...

 

 

다시 날이 밝고... 본진에 돌아오면 아이들이 꽤 있습니다.

 

 

우측이 방향키!?

 

 

미래의 파쿠르 꿈나무들...

 

 

코옵 플레이 중에는 다양한 경쟁형 미니 게임이 즐비합니다. 

 

 

이번 미니게임은 제한시간 내에 50명의 좀비를 사살하는 것이군요. 과연 승자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