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jpg

 

물론 제가 사용할 것은 아니고 제 막내딸과 와이프 주려고 샀습니다.

요즘 흑인들이 막무가내로 테러를 자행해서 기분이 더럽습니다.

막내딸은 지금 뉴욕에서 대학 새내기로 지내고 있는데 아시안 친구들이 다 갖고있고 

자기도 필요하다해서 샀습니다.

어제도 제딸이 아시안 친구들과 뉴욕 시내를 걷고있는데, 흑인 둘이서 쫒아오며

fxxxing Asian Se##... 이라며 모욕을 주더랍니다.

막내딸의 두 군인 오빠들이 옆에 있었다면 아마 곤죽이 되도록 처발랐을겁니다.

제 와이프도 총 구매는 말리면서도 이건 갖고싶다고 하더군요.

저요? 전 이딴 것 필요없고 상대방이 총만없다면 병신으로 만들 자신은 있습니다.

하지만 총기 구입은 아직도 미련이 남습니다.

글쓴이 반백게이머님의 최신글
  1. 2023-04-10 06:17 이야기 > 불굴의 의지로 엘든 링을 끝냈습니다! *10
  2. 2023-04-03 12:47 이야기 > 포항에서 한국 해병대와 훈련 중인 둘째 아들 *10
  3. 2023-01-11 03:46 이야기 > 제 둘째 아들 기관총 사격 영상입니다. *10
  4. 2022-10-30 06:07 이야기 > 사고를 당하셔서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8
  5. 2022-10-14 22:34 이야기 > 주문했던 Steam Deck 도킹 스테이션이 왔네요. *3

Who's 반백게이머

profile

 

                       
      19466.png
 

 

 

 
▼ 펼쳐 보기

Articles

8 9 10 11 12 13 14 15 16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