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에 접수 시작해서 as 진해을 했습니다.
오늘 받아 볼 줄 알았는데 택배기사님이 교품수거를 안해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또 밀렸습니다.
쿨앤가서 주저리 주저리 쓰긴 했는데...
1차 as일 때도 제 잘못으로 처리가 그렇게 늦어진게 아니고
2차 교품도 초기불량이고 이것도 제 잘못은 아니죠 그렇다고 서비스센터 잘못이라고 말하긴 힘든데
대응이 참 맘에 안들었네요 제가 화도 많이 났고 제가 뭘 믿고 쓰냐고 하니
택배기사님이 수거 안해간거지 저희가 잘못한건 아니라고 말하니 화가 더 나더군요
하..... 일단 테스트한걸 오늘 다시 보내주신다니 받고 정상이길 빌어야겠습니다.
그냥 좀 튼튼하고 오래 쓰고싶을 뿐인데 하..... 지금 그래서 다른 키보드 알아보고 있네요
as에 지치네요 한달가까이 반고장난 예비 키보드로 타자 치고있으니 열불이 치솟아 오릅니다.
아.. 진짜 빡치네요 어디 화풀이 할 곳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