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보스전 할때 3번 렉걸려서 중간에 때려칠까 생각 하다가 멘탈 붙잡고 간신히 잡았습니다...3학기 카스미 루트 진행 못한게 아쉬움이 크네요 ㅠㅠ 페르소나5 로열 진행 하면서 몇몇 펠리스 던전 길이랑 퍼즐 기믹 때문에 짜증많이 났지만 브금 이랑 주인공 각성해서 마지막 보스 잡는 장면은 정말 좋았습니다 카스미 루트 때문에 2회차 할예정 이지만 펠리스 랑 퍼즐 기믹 처음 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부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