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리지널은 모드질도 열심히하고 메인퀘도 꽤 한거 같은데(플탐 60시간 찍혀있네요) LE는 거의안해서 다시 잡아봤네요.
근데 쪼렙에다 현자 만나러 가는 길이 겁나 멀게만 느껴집니다 ㅋㅋ
세이브 불러오니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공략보고 뭘해야할지 감 잡았네요;
음식도 한번 만들어보고
경치 구경도 합니다. 비록 사양 낮춰서했지만 그래도 훌륭한 비쥬얼....
음향이나 아트웤이 참 좋아요.
어느 연금술사인지 몰라도 잠깐 쓰겠습니다(?)
대략 목적지 경유지를 거치다보니 방향이 감 잡힙니다.
마을 도착- 노을이 인상적이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스페셜한 류트 연주를 들으려면 골드를 내야해요
여기 계단 올라가는 길도 경치가 그럴싸하네요.
트롤을 만났습니다!
으앙 쥬금! 생각보다 세네요.... 렙업을 좀 하던지 건드리지 말고 열심히 도망가야겠어요;
맨날 일본 덕후 RPG만 하다하니 모험하는 맛은 있구나 느껴지지만 반면에 뭔가 쓸쓸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하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