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일을 한다고?" 다이아몬드 시티를 지키는 게 나를 밖에다 내모는 거야? 그런 거야? "오 봐봐, 저기 무서운 리포터야!" 우우!)
트롤 파이퍼
(흠, 다이아몬드 시티의 시장으로부터의 거한 환영이네요. 명예롭게 느껴져요? 저기 난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지만, 음, 내 사무실에 들러요. 당신에 대해 딱 맞는 기삿거리가 있거든요.)
츤데레 파이퍼
끽연가 파이퍼
(내 생각엔 괜찮게 돌아가는 거 같네요. 그냥 여기 사람들에게 뭔갈 더 해주고 싶어요, 알아요?)
녹안이 매력적인 파이퍼
(.... 그렇게 된다면 전 제 기자 모자를 벗어버릴 거에요. 헤, 농담이 아니에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어요.)
신념의 여기자 파이퍼
(아직 지켜보고 있어요. 바깥의 삶을 낫게 하고 싶다는 걸 보여 줘요. 그 때가 되면 얘기하죠.)
실제로도 모자 벗는 게 더 나은 파이퍼. 그리고 대시를 거절하는 파이퍼 ㅠㅜ
이 게임의 최신 글
글쓴이 님의 최신글
- 2019-07-26 10:16 이야기 > 좀비랜드 2 예고편 *1
- 2019-07-11 01:51 이야기 > 결국 질렀습니다 *18
- 2019-07-08 12:25 이야기 > AMD 나비, 하와이의 재림. 그러나... *6
- 2019-07-08 10:41 이야기 > 라이젠 마티스는 지금 사기엔 이르단 생각입니다 *18
- 2019-07-04 18:54 이야기 > SUPER? 그다지 수퍼하지 않은 수퍼지만... *24
TAG •
멈춰있는 화면이라 그런지...입 움직임이 굉장히 어색해 보일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