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항상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다정하신 할머니 셨는데 어느날 자고 일어 났더니 부모님 께서 할머니 가 돌아 가셨다고 하길래 질 나쁜 농담 을 하시는 줄 알고 저는 화를 내려고 했는데 확인 해보니 차마 말이 안나 오고 어안이 벙벙 하고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될지 모르겠 더군요...3일을 눈이 퉁퉁 붓도록 울고 살아 계셨을 적에 좀더 잘해 드릴걸 후회 막심한 생각만 지나 갔습니다...큰일을 겪고 나니 감정 제어가 더더욱 안되네요 사소한 거 에도 울컥 할때도 있고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하면 마음이 아직도 아프네요
글쓴이 nero님의 최신글
  1. 2024-03-11 19:24 이야기 > 리링크 도 할만큼 했고 페3 리로드 도 엔딩 다온거 같아서 위쳐3 3회차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3
  2. 2024-03-05 22:45 이야기 > 제가 소식을 잘못 전해 드린거 같습니다 개발자 q&a 질의 응답 보니 *2
  3. 2024-03-01 05:33 이야기 > 그랑블루 리링크 랑 페3 리로드 하는 도중에 흥미로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2
  4. 2024-02-08 22:44 이야기 > 요즘 종종 드는 생각이 온라인 게임 이랑 멀티 게임 300시간 넘게 하면서 드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4
  5. 2024-01-08 23:44 이야기 > 테일즈 샵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4

Who's nero

profile
Prev 트위치 게임 보상 포인트 적립을 예전처럼 돌린다고 합니다 트위치 게임 보상 포인트 적립을 예전처럼 돌린다고 합니다 2022.06.23by 우히하하 스팀 여름 세일 시작 과 동시에 칸다가와 제트걸즈 랑 시즌 패스구입 했습니다 Next 스팀 여름 세일 시작 과 동시에 칸다가와 제트걸즈 랑 시즌 패스구입 했습니다 2022.06.24by nero

Articles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