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진짜 세일 기간때 많이 사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a급대작 나오면 그냥 구매전에 할인 같은 거 받아서 바로 사버리다보니
막상 세일기간때 사고싶은 게임들이 없거나
사고나서도 한 동안 그 게임을 안하다 보니 선뜻 구매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여튼 이번 세일기간 때 구입한 게임은 2개입니다.
1. 발헤임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샀습니다. 아마 작년도에 가장 핫했던 인디게임 중 하나가 아니였나 싶네요
공지사항을 보니 이번년도 초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정식 출시되면 플레이 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2. 엔더 릴리즈
사기전에 게임에 대해 찾아보니까 닌텐도 스위치 쪽에서 좀 인기있는 게임 같더라구요.
처음에 그래픽 같은거나 분위기가 예전에 플레이 하였던 솔츠 앤 생츄어리와 비슷한것 같아서
같은 개발사에서 만든 줄 알았습니다. 여튼 구입 후 초반 부분을 플레이 해보았는데 괜찮은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