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이 하다가 문득 아 이걸 내가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재 하고 있진 않습니다.
대신에 정말 아무것도 안 하게 되었네요...;;
나눔한다던 팔찌도 손이 안 가서 못 만들고 있고
일은 일대로 바쁘고
요즘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킹오파 14영상을 보고
다시 게임(이라고 쓰고 스팀이라고 읽음)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다시 슬슬 해볼까 합니다..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꾸벅)
추신.
동생 컴퓨터 하나 맞추려고 아이티엔조이에서 견적 짰는데 모니터 포함 150까지 나오네요...ㅠㅠ
제 돈으론 어림 없고 일단 견적은 짰으니 아빠카드를... 꺼내야 할 것 같습니다... 'ㅁ'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