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측에서 넥슨에 방문 한 적이 있죠. 개발자들이 마리오 카트를 좋아하고, PC 온라인 게임 이라서, 별 문제 안되겠다 싶어 넘어간 사건으로 아는데, 팬 보이들이 싸워서 문제-_-;;

근데 요즘 콘솔이나, 모바일 쪽으로 뻗어 나가는 거 보면, 닌텐도 측에서 뭔가 태도가 바뀔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카트레이싱 지분으로 봤을때, 마리오 카트가 거의 독과점이라서, 이번에도 크게 신경 안쓸 수도 있을 거 같긴해요.

예전에도 모바일 카트라이더 게임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때는 고인물들에 막혀서 어느정도 하다 접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어요

넥슨이 요즘 신작게임들은 힘을 못쓰고 계속 예전 게임들 리메이크해서 가지고 오는게 아쉽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