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이나 도전과제 모두 클리어 한 게임들 일부만 감상평 적을게용

말이 필요없습니다. 한 5회차는 한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겜 중에 하나입니다.

호제던 PC판 나온거 보고 이 녀석도?? 하는 기대감은 있지만 PC판 사도 질려서 못 할 거 같네요 ㅋ

다음 달에 2 나오네요 조지러 가겠습니다.

1 플레티넘 따고 세월아 내월아 하다가 플러스로 풀려서 올 해 초에 후다닥 플레까지 따버렸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플스5로 3가 나오면 좋을려만 2에서 너무 깔끔하게 끝난 감이 있어서 모르겄네요 ㅎㅎ

나온지 좀 오래되긴 했는데 거의 4년만에 제대로 한 FPS게임이라 그런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나치 때려 죽일 때 느낌이란 마치 둠가이 된 듯한 느낌! 영블러드가 평이 그리 좋은 거 같진 않던데

조만간 뉴 콜로서스랑 영 블러드 같이 묶어서 조지겠습니다.

이제는 이런 비주얼노벨류 게임은 졸업했다고 생각한 저였지만 이 게임하고 저는 제 인생의 반을 손해본

느낌이었습니다. 이 킹갓엠페럴게임을 이제 하다니 흑ㅠ흑ㅠ 조만간 외전 2개랑 제로까지 조져야대겠습니다.

절대 스포당하지 마시고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스팀판은 영문이던디 ㅠ

무려 20세기에 나온 전설의 게임입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도트감성에 저는 뇌절을 해버렸습니다.

진짜 미친 게임입니다. 요즘에 해도 미치게 재미있는데 그 때 당시에 이 게임을 했으면 저는 오줌을 지렸을겁니다.

파판7 리멬을 하고 있는 요즘 이 게임이 리메이크 되면 저는 진짜 3장은 살 거 같네요.

근데 이 게임 스케일이 거의 몇 억년 스케일이라 리메이크 3부작은 해야 할 거 같습니다.

험블 번들로 받은 게임인데 잠시 만지작 거리다가 생각보다 재미 있어서 도전과제까지 다 딴 게임입니다.

피곤하고 지친 일상에 이 게임으로 힐링하시면 참 좋을 거 같네요 동숲 분위기도 나고 상당히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팀 평가도 엄청 좋더라고요.

따끈따근하게 방금 전에 플레티넘 딴 해적무쌍4와 지긋지긋한 노가다로 저의 영혼을 쏙 빼버린 해적무쌍3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4가 3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건물 오브젝트 다 뿌셔지는 것만 봐도

스트레스 해소에 직빵입니다. 아마 와노쿠니편이 끝나고 다다음편이 나올 때 쯤 또 차기작이 나오겠네요.

무쌍은 언제나 해도 재미있네요.

18년 초에 취업하고 올해 2월에 그만두게 되어 실업급여 타면서 그동안 묵혀놨던 게임들 다 조지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6월달까지 좀 더 달릴려구요. 코로나도 상황이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건강하게들

게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겜 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