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직장이 많이 멀다보니 기존컴은 가족 주고 컴퓨터를 새로 하나 장만하기로 해서

미리 견적 짜놓다가 첫 월급 받자마자 바로 결제버튼 눌렀습니다.

원래는 gtx1660 살 생각이었는데 라데온 게임주는 이벤트 때문에 라데온으로 맞추었습니다.

기숙사 방에 있는 티비로 모니터랑 스피커 쓰고 있는데 화면이 너무 커서 3주되었는데도 아직

 게임하는데 적응이 안되네요.

컴퓨터는 좋은데 기숙사 와이파이가 끔찍해서 페이데이2정도만 되어도 정상적인 플레이가 안되서

바하3이랑 위쳐3 같은 게임 위주로 즐길 예정입니다.

방금 바하3 플레이 했는데 깝놀 적당히 나오면서 적당히 재미있네요. 어쩌다보니 네메시스 나오는거 다 죽이면서 진행하고 있는데 1회차때 이래도 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