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한 옛날식 등이길래 갈려고 봤더니
덮게가 밖에선 안빠지게 되어있네요..
연결부위 빼고 나서 뒤에를 봤는데 빠지지 않게

돌출플라스틱이 7개씩 배치되어있는거 보고..

그냥 등 자체를 갈아버려야 겟다고 생각했네요..
전구가게들은 열긴 열었을건데...먼가 귀찮음이 배가 된기분..

안까먹을수 있을려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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