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춥네요.
여튼, 4주차입니다.
이걸로 데메크 코스튬은 전부 나온 것 같네요.
아니면 나올만한게 ... 또 있던가요?
여튼 코스튬 비교입니다.
위가 바뀌기 전, 아래가 바뀐 후의 모습입니다.
헤어스타일 말고는 바뀌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나쁘진 않네요.
험블 먼슬리가 초이스로 바뀐다는 얘기를 듣고,
지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그냥 제낄지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제게 먼슬리는 질러도 그만, 안질러도 그만이긴 합니다만 ...
... 일단 월말까지 보고 따로 지출이 없으면 질러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비가 쏟아져서 그런지 전이 먹고 싶어지는군요.
오늘 아침은 김치전이나 부쳐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느긋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