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지출할게 많아 그냥 넘기려고 했던 데스스트렌딩이었는데, 이번 트레일러 보니 갑자기 흥미가 생기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레아세이두 엄청 좋아하는데...... 그 배우때문이라도 사서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