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데리2를 지금 예구할지, 아니면 나중에 장만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
이런 결론이 나오더군요.
그렇습니다.
지르는 것 말고는 결정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바로 장만했습니다.
뭐 기왕 지르는 건데, 얼티밋으로 장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더군요.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네요.
덧붙여서 ...
무료 게임은 맥스페인3와 느와르를 골랐습니다.
고른 이유는 뭐 ...
...
그 2개가 제일 비싸더라고요.
느긋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