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3 보고 좀 쉬고 있는데 정전이 되는 바람에 글 쓰는 것이 늦어졌군요.
다음부터는 랜턴을 미리 준비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갑시다.
드디어 4주차입니다!
그리고 저는 방심하다 신나게 두들겨 맞았습니다. 지난주에도 그랬는데 또 그랬어요!
뭐 그런건 넘어가고, 비교 스샷이나 보도록 하죠.
위가 바뀌기 전, 아래가 바뀐 후의 모습입니다.
차이점이라고 해도 ... 그냥 머리만 바뀌는 것 같네요.
하지만 어느쪽도 빛이 ...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번 이벤트 보상은 뭐 나쁘지는 않은데,
기간 내에 배경을 다 챙길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솔직히 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이모티콘은 쓸 일이 없으니 안 살 겁니다.
포게임 랜박 글을 본 것 같은데, 처음부터 그리 삐걱일 줄은 몰랐네요.
여튼, 좋은 게임 건지신 분이 많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느긋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