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몬헌 이벤트까지 다 돌고 나나도 금관이 어쩌다 보니 쉽게 끝나고....
마카연금도 10만 돌려봤더니 공격주에 증탄주에 필요한거 다 모으고....
할 게 없어서 다른 게임을 알아보다가 예전에 멀티를 하기 위해서 진행 조금 해뒀던 GTA5를 돌려봤습니다.
방송용으로도 할겸 해서 켜서 제대로 싱글 플레이를 2일째 돌려봤는데 재밌네요 ㅋㅋㅋ
신기한건 그전에 대충 막 넘기면서 진행 하는 동안 죽지도 않던 구간에서 수다 떨다 계속 죽고 ㅋ
신기하게 실패도 많이 해봤네요 오픈월드는 정말 스카이림 이후로 취향이 아니다 생각했는데
요건 진짜 게임 할 만합니다. 세로3 반오픈월드 이후로 가장 취향에 맞네요
이제 슬슬 구작 게임 좀 깨면서 몬헌은 일퀘 위주로 방송을 해야겠네요
열심히 도망가던 시몬..... 멀티에서 자주 전화해서 짜증 났는데 ㅋㅋㅋ
빠르게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