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할인해도 이젠 뭐 할인율 다 똑같은 것 같고...
찜 목록에 세일을 하는 제품이 있어도 딱히 관심이 생기지 않네요.
과제에 치이고 반수에 치여서 새로운 게임 하지도 못하고 똑같은 게임만 주구장창 하게 되네요(새로운 게임 시작하려고 하다가 너무 귀찮아지고 기존에 하던 게임만 하게 되네요)
휴일 세일 정도 되어야 이 권태기가 풀릴까요;;
지금은 사이버펑크 2066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년에 나온다니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지고 기다리다보니 권태기가 더 심하게 오네요;;
문명만 미친듯이 하는 문명덕후입니다!
시드 마이어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