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는 가끔씩 굴렸던 게임 CD가 있더군요.
오랜만에 한번 설치해보려고 했는데,워낙 오래된 게임이라 설치가 안되더군요.
구글링으로 방법을 찾아봤지만,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해봐도 안되더군요.
아쉽지만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지난주에 제가 장만한 게임들입니다.
다렉에서 세일하길래 그냥 질렀습니다.
언젠가는 장만해야지 하고 매번 미뤘던 시티즈 스카이라인, 드디어 질렀습니다.
나머지 DLC는 ... 나중에 맞춰야죠 뭐.
바이킹은 예전 랜박 때 장만하신 분들이 방송하시는 걸 보고 지르려고 했던건데, 이번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날 때 한번 굴려봐야겠지요.
또 뭘 더 살까 하다가 장만한 티러니입니다.
기왕 지를 거라면 오버로드 에디션을 지르자고 생각해서 질렀습니다.
근데 이 게임은 ... 언제 하게 될 지는 모르겠군요.
그리고,
오늘 로그인해서 출석을 하고보니,
포인트가 딱 22222네요.
이런 일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