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u.louisvuitton.com/eng-e1/stories/ss16-series-4-campaign#/collection/4
갠적으론 이 옷 입은게 이쁘네요.
근데 광고영상에서 펄쩍 뛰는거나 아래 수상 소감 이건... 참 뭐시기하네요
라이트닝에 몰입해서 여러번 읽어보니 괜찮은거 같기도요...?
라이트닝의 공식 코멘트 (원 출처 : http://www.fashionsnap.com/news/2016-01-04/lv-series4/ )
2차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19/read?articleId=1953164&bbsId=G003
나의 옷차림은 항상 살아남기 위한 "무장"이었기 때문에, 겉모습을 꾸미는 것등은 생각한 적도 없다.
그런 나에게 앰베서더(홍보대사)라는 입장은 어울리지 않는 것일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치장을 하니 알게되는 것도 있다.
패션을 선택한다는 것 - 다른 사람에게 배우거나 주어지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센스로 골라 치장을 하여 이 세계의 사람들과 마주한다는 것.
그것은 낯선 이국에서의 여행과도 닮은, 가슴을 뛰게만드는 자극이었다.
루이비통은 나를 새로운 "판타지"로 이끌어 주었다. 이 체험을 진심으로 즐기고 싶다.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