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아니 더 재밌어지는거 같네요.
다만 걸어가는데 장애물이 많은 곳이랑 한번씩 엄청나게 끊길 때는 좀 스트레스 받아요. -ㅅ-
6장 진입했어요. 아이리스는 귀엽군뇨~
크으으은 녀석입니다
진짜 사진찍는 기술이.... 호러
드문드문 괜찮은 사진이 찍히긴 합니다.
요런 것도
우와
음식에 정말 공들인 게임...
갑자기 녀석이 도와주겠다고 그러더군뇨
무지무지 강력...
재수없는 듯 호감가는 듯 알쏭달쏭한 캐릭입니다 =_=
그렁그렁...
예전에 영상 본건데 다시봐도 멋지네요.
아이리스가 오니 분위기가 삽니다~
구웃
저 이상한 캐릭터는 뭐죠...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