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5 트레일러에 음악이 없어 좀 밋밋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muse의 plug in baby 음악을 입혀 봤습니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네요. 유튜브에 올린 김에 잇셈에도 올려봅니다.
음악을 넣으니 신나기는 한데 한층 더 정신 없어 졌습니다. ㅎㅎ
저번 험블 번들로 얻은 베가스 14를 처음 만져봤는데요. 패스트컷 따위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좋네요. 물론 직관적인 UI는 패스트컷이 낫습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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