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서 스토리 좀 하다가 손놓고 잇셈에서 여러 분들을 만나 온라인 습격으로 수백시간을 보내다, 다시 잡은 싱글을 클리어했습니다.
그리고 엔딩 클리어 후 클리어 특전(?)인 마이클네 돌팔이 의사의 감정서입니다. 세 주인공을 조종한 저(?)의 감정결과인데...
웬만하면 총기 구매 말곤 별다른 소비도 없이 스토리만 죽 달리다보니 저렇게 나오는군요.
여튼 이 크나크고 기나긴 게임을 드디어 끝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