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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http://www.gamemeca.com/view.php?gid=1430328

 

WWE 프로 레슬러인 존 시나가 주인공을 할거 같다는 기사입니다.

 

20180123151030.jpg

 

20180123151028.jpg

 

이게 정말 진행 된다면야 주인공 씽크로율은 거의 일치하겠지만, 이걸 왜 영화화 하려고 하는건지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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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im0nit 2018.04.02 17:06

    밑에 댓글들이 촌철살인. 포에버만 알고 계시는 분들인가 봐요. 3D는 명작이라고!!! msn010.gif

  • profile
    암드야아프디마 2018.04.02 17:06
    존 시나도 할리우드 배우로 전직 성공한 드웨인 존슨과 바티스타의 뒤를 밟는걸까요...?!
    +
    만우절 뉴스라고 합니다...ㅠㅠ
  • profile
    kerakera 2018.04.02 17:10

    시나를 화끈한 액션스타로 밀어주려나본데

    그 시나가 주연을 맡았던 마린은 그냥 B급 영화 정도에서 그쳤죠.

     

    요즘 많은 수요층을 보유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마초 액션 스타로 어필하려는

    듯 합니다. 마침 과거 람보나 코만도 이미지의 액션스타가 부족했는데 그 공백을

    메꿔줄지 모르겠네요.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만... 트레일러라도 빨리 보고 싶네요.

  • profile
    2018.04.02 17:16
    아, 존 시나가 영화에 이미 나온적이 있었군요? @.@;;
  • profile
    kerakera 2018.04.02 17:20 Files첨부 (1)

    존씨나.jpg

     

  • profile
    2018.04.02 17:42

    101.gif

  • profile
    BayStars 2018.04.02 17:11

    어떤 B급 영화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ㅋ

  • profile
    프리맨 2018.04.02 17:18

    왠지 감독은 우베 볼이 해야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크흡

  • profile
    매픽 2018.04.02 17:27

    블랙팬서 각본가가 말했듯이 요즘은 여자를 후리고 폭력적으로 구는 마초 히어로가 그다지 나오고 있지 않은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 profile
    S.T.E.E.L.N.A.I.L. 2018.04.02 18:17

    존 시나 씨가 울펜슈타인 주인공하고도 매우 닮은 것 같네요~ ^^

    갑자기 존 시나 장난전화 영상이 떠오르는군요~

     

  • profile
    Raingray 2018.04.02 21:32

    외계인들이 잡아간 여자들을 구출하기 위한... 아아, 존 시나...

    이왕 이렇게 된거... 척 노리스와 스티븐 시걸, 아이스 큐브(트리플X2)도 함께 나와주셨으면 하는... ^^

    (왠지 듀크 뉴켐이라 쓰고 세인츠 로우급 무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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