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가입한지 13년째 되는 날이군요. EnhancedSTEAM에서 풍선을 띄워 주네요. 뱃지는 오늘이 안 지나서 그런지 아직 12에서 안 바뀌었는데
2005년 4월에 하프라이프2 패키지게임 등록하면서 처음 스팀가입했으니 오늘이 13년째 되는 날이 맞습니다~
그러고보니 스팀연차가 제가 직장생활한 연차랑 정확히 일치하네요. 그런데 일은 왜 편해질 기미가 안 보이는지...
아무튼 올드 스티머 여러분들도 잇셈에 꽤 있으실텐데(저보다 더 되신 분들도 몇 본거 같습니다.) 즐거운 인생과 게임생활 홧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