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쉽게 완벽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공감가실진 모르지만요.

 

 

 

 

2천번대 그래픽 카드와 벤큐24인치 144hz 사기전까지는 할게 없습니다.

 

이걸로 머할꺼냐면..

 

 

 

 

전 모든 캐릭 상황따라 팀보도 하고 그리고 제일 주캐는 위 영상 위도우입니다.

 

네. 옜날에서나 메이플이라든지 온갖 다양한 게임들을 서서히 접해왔지만

 

결국 마지막은 저 오버워치 빠른 하이퍼 FPS에 중독되버렸습니다.

 

당연히 본인이 만족할 만한 실력이 받혀준것도 있지만 재밌으니 계속 하다보니 그리된것입니다.

 

옵치 이전에는 카스온라인 했었습니다. 좀비 버니합의 그 빠른게 생각나시나요.?

 

그런겁니다...

 

 

앗 여러분  방금 알아봤는데요. 제가 사는곳 시골이라서 없는 줄 알았는데

 

 

 

 

여기 벤큐모니터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그런데 저희 동네에도 벤큐모니터 쓰는 피방있던데 (안동 총2군데)

 

거긴 아예 피방이 사라졌더라고요.... 결국 1군데 저기뿐이네요 과연 저긴 어떨지.. 와 근데 27인치면 240HZ일텐데..

 

 

 

 

 

 

즉 컴퓨터 사기전까진 할게 없습니다.

 

제 취향에 맞는것들 or 그냥 갓겜이라고 하는것들 해보고 싶은것들 거진 싹다 해봤습니다.

 

결국 옵치입니다 하하... 

 

아무리 오래해도 2~3시간 빨리빨리 스타일.!!

 

 

 

 

그렇게 플스로 넘어가게 되고 또 첨 경험해보는 신선한 게임들을 해봤고

 

지금은 콜옵하고 몬헌월드입니다.

 

콜옵은 좀 빨리 질리더군요. 하지만 몬헌은...;;

 

 

 

몬헌 51시간 엔딩 ( 넘 힘들어서 중후반부터 사람들 멀티 도움받고 엔딩봤습니다. )

 

그리고 5시간정도 그냥 저냥 해봤는데 일단 할만한 무기는 찾았습니다.

 

처음 몬헌 시작할때 시도했다가 댐지 안박혀서 멘붕으로 다른무기로 넘어간 '태도'입니다.

 

몬헌의 뚜벅이 스타일이 너무 답답합니다. (옵치땜에..ㅋ)

 

태도 2분39초쯤 공중으로 올라갔다 내려찍는거 저게 그나마 해소시켜주어서 몬헌 인생무기라고 꼽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몬헌을 할때 2~3시간 하고 현탐이 와서 끄고 그렇게 오래오래 질질 끕니다.

 

전 사람들과 멀티로 떠들고 하면서 계속 해야 즐겁습니다.

 

그래서 옵치의 패작 트롤 욕설에도 불구하고 그냥 차단하고 한다던지 내할일만 한다던지 하는 스타일입니다. 

 

 

즉 제가 바라는것은 몬헌같은 게임도 결국 저한테는 빨리 끝내버려야 하는 부류에 속합니다.

 

 

무슨 무기든지 간에 그 무기 커스텀 장비 다 맟출려면 기본적으로 100~150시간  투자해야 해야 한다네요.

 

 

전 이걸 못합니다. 절대로요. 차라리 현질 1~2만원 하면 템 다 맟춰주면 하지 시간투자 도저히 못합니다.

 

 

저한테 가장 이상적인건

 

1.몬헌 엔딩을 본다. (해결완료)

 

2.원하는 무기를 찾는다.(엔딩보고 5시간정도 더플레이후 해결완료)

 

3. 2~3시간정도만에 커스텀 풀템 다 맟춰진다. (불가능)

 

4. 멀티에서 사람들하고 사냥해서 10판이내로 즐긴다. (자랑심리등)

 

5.이로써 몬헌을 스토리겜처럼 다끝내고 미련없이 훌훌 털어내고 삭제한다.

 

 이것이 제 취향 때문에 이런 게임을 절대 못하는 이유입니다.

 

 

몬스터헌터월드 DL로 사서 사실 돈아깝긴 합니다.

 

저 3번만 가능했다면 DL로 산게 전혀 아깝지 않았을테니 말이죠.

 

그래서 지금은 그냥 깔아놓기만한 상태 (삭제하긴 넘나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