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나이트메어의 외전 격으로 출시된 시즌 패스입니다.
지난 7월, 11월, 1월에 걸쳐 세가지 스토리를 분할하여 출시되었습니다.
본편 스토리 진행하면서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기에 굳이 구입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편에 비해 난이도가 조금 더 높아졌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더 피곤하고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히트맨도 그렇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기간을 나누어 따로 나오다 보니 이전 스토리도 잘 기억이 안나고 흐름이 끊겨버렸습니다. 결말도... 이게 끝? 느낌이에요.
개발사 입장에서는 게임의 수명을 연장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꽤나 별로인 판매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냐옹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