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데스크탑이 오래 전 구성한 i7-3770인데요.

몇달전에 배그한다고 글픽만 1060으로 업글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번 뚜껑을 따고 보니...

자꾸 안에 있는 다른 녀석들도 교체하고 싶어 지네요.

암드는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는데 요즘 자꾸 라이젠이 끌립니다.

관련 글들도 많이 보고는 있지만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이 있으면 간단한 체험기? 장단점?을

가볍게 이야기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혹은 대리만족 후 일이년 더 쓸 것 같기도 하네요.

솔직히 i7-3770으로도 못돌리는 게임도 없고... 딱히 큰 불편은 없어서...

괜시리 지름신이 오셔서 싱숭생숭하는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

회사에서 말이죠;;; 

....

일이 손에 안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