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표 소갈비찜입니다.
거기에 딱 알맞게 익은 김치+소갈비찜 싸먹으니 음~!
어제 먹은 꽃등심은 넘사벽이지만... 그래도 부들 부들 쫄깃한 소갈비찜도 괜찮네요
조각 하나가 커서 많이는 못 먹었지만 내일을 기대하면서 적당히 먹었습니다.
날이 추워선가 갑자기 피가 좀 나네요 내일은 진짜로 병원 검사 하로 갑니다 =_ㅠ
좋은거 먹고 피라니....
그럼 다들 독감 진짜 조심하세요~!